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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전 군산지사,안전사고 예방위한 합동 사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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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한전 군산전력지사 직원들이 오는 8월 말 철거 예정인 송전선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전 제공

한전 군산전력지사(지사장 김태용)는 지난 17일 군산시와 합동으로 송전선로 철거 예정지역 주민 대상 봉사활동과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한전과 군산시는 송전선로 경과지에 가장 근접한 지역 거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을 제공하고, 철거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안전 유의사항에 관해 설명하고 사전 양해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사 예정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해 도로 횡단 개소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경사면 보호시설 설치 등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하여 공사 현장에 반영하기로 했다.

오는 8월 말 철거 예정인 해당 송전선로는 154kV 군산-서군산 송전선로로 지난 1978년 건설돼 45년 이상 군산시 나운동을 비롯한 중심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중요 역할을 했으며, 지난 6월 서군산 변전소 옥내화 및 나운동 일대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가 완료돼 철거공사를 추진 중이다.

김태용 군산전력지사장은 “지역 주민 숙원사업인 송전선로 철거공사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기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군산시와 협업해 차질 없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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