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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전 10시10분께 익산시 남중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82㎡와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600여만 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진화인력 51명을 동원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 마당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오토바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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