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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군산대 취업률, 전국 4년제 대학중 최상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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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전경

국립군산대의 2023년 취업률이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최상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학정보공시발표에 따르면 국립군산대의 2023년 취업률은 61.6%로 전년 대비 6.1p% 상승했다.

이는 전국 국가중심국립대학교 및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상승률 중 최고 상승폭이다. 

또한 전국대학교 상승률인 2.2%p보다 3배 가량, 전국 사립대 1.7%p보다 4배 가량 높은 수치이고, 전국 국공립대학 상승률인 2.5%p 보다 훨씬 큰 폭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내 대학 평균 상승률이 1.4%p에 그친 것에 비해 4배 이상 높다. 

대학 측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 최근 가속화하는 새만금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국립군산대 취업지원실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전략적인 노력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이처럼 큰 폭의 취업률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립군산대는 취업지원실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기업 중심의 채용연계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학생취업률 증가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학생과 기업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교과과정 및 학사구조개편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왔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내부혁신을 위해 교육혁신처를 신설했다. 

여기에 새만금국가산업단지 내 새만금캠퍼스를 중심으로 현장실습기반 기업채용연계공유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기반 채용연계공유전공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 수요를 충족시키는 현장실무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장호 총장은 “앞으로는 새만금 캠퍼스를 중심으로 2+2, 3+1 등 차별화된 취업연계형 학사운영을 확대할 계획으로 이런 취업률 상승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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