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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10총선레이다] 안호영 '21대 국회의원 공약 이행 전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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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완주·진안·무주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완주·진안·무주·장수)이 21대 국회의원 공약 완료 이행평가에서 전북의원 중 1위를 기록했다.

의정평가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11일 “상근 모니터 위원,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 국내외의 85개 대학교 재학생(2349명)과 함께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보에 게재된 선거공약을 평가점수별로 엄정하게 분석, 평가해 상위 25%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의원 1인당 평균 공약수는 66개이지만, 안호영 의원은 131건으로 공약수가 두 배 이상 많았다”며 “완료 공약은 55%, 완료 단계 공약이 72건이 되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 5위, 전북의원 중 1위였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21대 총선 공약인 ‘완주 수소특화 산단 조성 추진’ 이행을 비롯해 △인구감소지역 특례 지원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확충 △산림∙건강∙관광도시 도약 △완진무장 맞춤형 도시재생 추진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공기관 등 추가 이전 등 주요 사업을 완료했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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