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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 사전투표율이 11.25%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에 개시된 전북지역 사전투표는 오후 1시 기준 11.25%로 예년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같은 시간 6.2%를 기록했다.
전북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순창군(16.97%), 가장 저조한 지역은 전주시 덕진구(9.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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