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속보] 오후1시 기준 전북 사전투표율 11.25%

image
전북특별자치도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사진=김선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 사전투표율이 11.25%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에 개시된 전북지역 사전투표는 오후 1시 기준  11.25%로 예년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같은 시간 6.2%를 기록했다.

전북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순창군(16.97%), 가장 저조한 지역은 전주시 덕진구(9.37%)였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