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자치도 소방119안전체험관, 농협임실군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농업농촌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성장 염원

image
                                                                          사진제공=소방119안전체험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119안전체험관(관장 김병철) 임직원들은 지난 9일 NH농협 임실군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기부를 통해 농업·농촌의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방문객들에 홍보키 위해 마련됐다.

또 임실군의 지역경제 성장을 염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및 혜택에 적극 공감, 지속적인 캠페인을 약속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소방119안전체험관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관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전국을 대표하는 안전놀이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