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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아원에서 보육교사가 아동학대...경찰 수사 중

전주영아원에서 보육교사가 아동학대
경찰·지자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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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전주영아원에서 보육교사가 아동을 학대 의심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전주영아원에서 보육교사 A씨(40대·여)가 영아원 아동 B군(10세 미만)을 학대했다는 영아원 관리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B군의 다리를 잡고 들어올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A씨는 전주영아원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경찰과 전주시는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A씨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며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고 말했다.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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