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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자치도, 2024년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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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27일 2024년도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가 지난 27일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고창준 제2작전사령관, 김광석 35사단장, 최종문 전북경찰청장, 이오숙 소방본부장 등 주요 통합방위작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화랑훈련의 성과 및 수행절차를 점검하고, 통합방위태세 강화 등 향후 대책을 논의해 후방지역에 대한 상시 작전 대비 태세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화랑훈련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제2작전 사령부 및 합동참모본부의 평가 보고, 훈련 참가자들의 소감 발표가 이뤄졌다.

도는 지자체장 중심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군산에서는 가상 핵미사일 공격 상황을 설정해 전국 최초로 현장 실제 훈련과 상황조치 토의 훈련을 연계했다.

김관영 지사는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도의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민‧관‧군‧경‧소방이 더욱 굳건한 협력을 통해 완벽한 통합방위를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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