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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행락철 교통 사망사고 21.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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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북경찰청 제공

전북경찰청이 지난 9월 1일부터 11주간 추진한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종합대책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전북 교통경찰은 가을 농번기와 행락철 화물차·고령자의 교통사고 위험 증가 및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했다.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행락철 유원지, 관광지 포함 주요 도로 등에서 상시 음주단속을 전개하는 한편, 화물차 고위험 교통 법규 위반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대책 추진 결과 교통 사망사고가 전년 동일 기간과 대비 51명에서 40명으로 21.6% 감소했다.

세부 수치로는 화물차 사망사고가 44.4%, 보행자 사망사고가 35.3% 감소했으며, 고령자 사망사고가 37%,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43.3% 줄어들었다. 

전북경찰청은 이후에도 지속해서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통 현장의 반응을 모니터링 해 교통단속과 홍보를 포함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종문 전북경찰청장은 “사망사고 감소는 전북 도민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에서 비롯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전북 경찰은 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사망사고 제로를 목표로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 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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