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무전 받지 않는다"⋯남원서 60대 산불 감시원 숨져

image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남원에서 근무 중이던 산불 관리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 40분께 남원시에서 산불관리원으로 근무 중이던 A씨(60대)가 무전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을 통해 농로를 이탈해 도랑에 걸쳐있는 A씨의 SUV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