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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파트 경매 물건 큰 폭 증가

지난 2월 144건으로 전달 88건에 비해 38%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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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경매 지표/지지옥션 제공

긴 설 연휴 탓에 감소했던 전북 아파트 아파트 경매 물건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를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지난 해 10월 최정점인 91.6%를 기록하다 80%대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5년 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아파트 경매 건수는 144건으로 전달 88건에 비해 38%가 증가했다.

최장 9일까지 지속됐던 긴 설 연휴에 따른 경매일정 축소로 신규 매물이 줄었다가 연휴가 끝나고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이다.

낙찰가율은 84%로 3개월 연속 80%대를 유지하며 76.4%까지 하락했던 지난 해 5월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내 최고 경매가 물건은 전국 탑10에 포함된 감정가 119억5595만 5000원인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밭으로 감정가 대비 52.9%인 63억200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37억4516만2400인 순창군 순창읍 대지는 50억1만6300에 낙찰돼 133.5%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1억4774만원에 낙찰된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주공아파트에는 35명이 몰려 도내 최다 응찰자 수를 기록했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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