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공노 전북교육청지부 “리박스쿨에 오염된 늘봄학교 즉각 폐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전북교육청지부는 10일 “극우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에 오염된 늘봄학교를 즉각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교육청지부는 “리박스쿨이 늘봄학교에 강사를 파견하여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역사왜곡 및 정치적 편향 교육 활동을 한 것에 분노를 표한다”며 “극우 보수성향의 교육단체가 초등학교 현장에 침투했다는 사실은 헌법에 보장된 교육의 중립성을 짓밟는 심각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시민이 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극우 역사관, 정치성향을 학습시켜 대한민국을 극우화하려는 시도는 마치 비상계엄을 계획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법을 유린하려 했던 내란행위처럼 교육내란을 자행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태생부터 잘못된 정책이 전북교육을 혼란에 빠뜨렸다”며 “정부가 하라고 따라서 하는 졸속적인 늘봄학교를 이대로 그냥 두고만 볼 수 없다. 내란세력 윤석열의 늘봄학교를 즉각 폐지하라”고 주장했다.

image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제대로 갖춰주길 바라"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