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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출신' 김향연 검사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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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향연 신임 청주지검장. / 연합뉴스

익산 출신 김향연 검사(52·여·연수원 32기)가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에 임명됐다.

김 검사는 지난 25일 단행된 대검 검사(고검장·검사장)급 인사에서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승진 임용됐다.

익산에서 태어난 김 검사는 대전호수돈여고와 숙명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3년 사법연수원을 32기로 수료하고, 2003년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전주지검 군산지청 검사, 서울동부지검 검사, 대전지검 검사,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서울고검 공정거래팀 직무대리, 법무부 법무과장, 대전지검 형사2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1부장,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대검 형사선임연구관, 부산지검 제1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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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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