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승용차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들 검거

Second alt text
전주덕진경찰서 전경/전북일보 DB

전주덕진경찰서는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A군(10대)을 특수절도 및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또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양(10대)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A군은 지난 6일 오전 3시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도로에서 문이 열려있는 승용차를 훔쳐 익산까지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A군과 함께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은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 내부에 열쇠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이들은 다른 미성년자 3명을 태운 채 경찰을 피해 달아나 익산까지 25㎞ 정도를 주행했으며, 아파트 화단을 들이받은 뒤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문경 기자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격포(格浦)

지역일반“김제 용지 축사 2029년까지 철거, 혁신도시 악취 잡는다”

사건·사고남원 단독주택서 불⋯2800만 원 피해

전주전북도,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 착착⋯숙박 인프라 확보

남원판소리 ‘춘향가’에서 세계로…남원 춘향제, 유네스코 모범사례 등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