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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9시 5분께 임실군 덕치면의 한 양계장 내 폐사축처리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64㎡와 폐사축처리기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51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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