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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5시 25분께 순창군 쌍치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 야산까지 번졌던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08ha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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