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전북도의회 “KB금융타운·신한금융 종합허브 결정 환영”

금융산업 분산·균형발전 전환점 평가
“정부,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으로 화답해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각각 KB금융타운과 신한금융 종합허브를 전북혁신도시에 조성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냈다고 1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결정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조치라고 환영했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산업 구조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그동안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논의 과정에서 제기돼 온 자산운용 생태계 부족 우려를 해소하고, 전북이 금융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금융기업의 전북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정책과 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정부를 향해 민간 금융그룹의 선제적 결단에 대해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으로 화답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 29일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정부에 최종 제출했다.

김영호 기자

김영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휴대폰 기기 선예약 해주겠다” 고객 속여 금품 챙긴 30대, 항소심서 감형

만평[전북만평-정윤성] ‘한동훈 제명’ 후폭풍…당 내홍 수습은?

정치일반‘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 가보니

전시·공연공간 전체가 하나의 선이 되다…지나 손 개인전 ‘변위의 선’

전주후백제 유적 발굴에 중단...종광대 토지 매입안 전주시의회 상임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