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신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2200가구가 영향권에 있다고 보고 문자 안내를 진행했다.
한전은 긴급 복구를 통해 정전 발생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20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한전 관계자는 “1차적으로는 조류 둥지로 인한 정전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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