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13일 전당 연회장에서 이승필 제5대 대표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서현석 전 대표, 최무연 전북예총 회장,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최철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 등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전당과 구성원, 나아가 전북 문화예술계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소명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전북자치도는 AI와 로봇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우수 인재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핵심 문화예술 인프라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Δ서비스 및 안전 수준 제고 Δ독창적인 공연 콘텐츠 개발 Δ인적자원 역량 강화 Δ시설의 미래 경쟁력 확보 등 4대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승필 대표는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문화전문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GS칼텍스에 입사해 2007년 GS칼텍스재단에서 사회공헌팀장과 재단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2012년부터 2024년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 초대 관장으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한국창조문학회에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24년까지 여수시 문화예술위원회 위원과 한국문예회관연합회 이사 및 호남제주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공연예술포럼과 공연예술경영인협회에서 이사로 활동 중이며,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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