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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 완주군수] 유희태 30% 선두…민주당 적합도 35% 1위

이돈승 20%, 국영석 10%, 서남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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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민들은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유희태 현 완주군수를 차기 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5자 구도로 치러지는 가운데, 현직 프리미엄과 더불어 지역 화두였던 완주·전주 통합 논의에서 정중동입장을 보이면서 찬반 지역 양쪽의 고른 지지를 얻어낸 유 군수가 선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완주군수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완주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유희태 군수라고 응답한 비율은 30%였다.

그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이돈승 전 당대표 특보가 20%,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10%,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8%,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7%,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과 모름·무응답은 각각 10%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유 군수가 35%로 가장 높았고 이돈승 전 특보가 21%로 뒤를 이었다. 이어 국영석 전 도의원 12%, 서남용 전 의장 8%, 임상규 전 부지사 5% 순으로 집계됐다. 없음은 11%, 모름·무응답은 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완주군 13개 읍·면을 성·연령·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이다. 응답률은 3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다. 조사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서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7완주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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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JTV, 전라일보 여론조사 개요

 

이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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