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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심 ‘정책·능력’ 선택…정쟁보다 생존 해법 본다

전북 유권자들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정당 간 대결이나 후보 간 공방보다,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선택 기준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이 눈앞에 닥친 전북에서 이에 대한 위기의식이 올해 지방선거 표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북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피지컬AI·방위산업·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이 2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추진’ 18%, ‘완주·전주 통합’ 17%, ‘새만금 신공항 건립’ 13%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과거 새만금 중심 개발 의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요구가 전면에 부상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시급한 현안에 대한 변화의 흐름은 차기 단체장 선택 기준에서도 확인됐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선택 기준 중 ‘정책과 공약’ 을 보고 뽑겠다는 이들은 가장 많은 36%였다. 다음으로 ‘인물과 능력’이 26%, 도덕성과 청렴성이 23%였다. 반면, 소속 정당및 정치적 성향은 7%, 후보의 출신지역과 학교는 1%에 그쳤다.(여론조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특별자치교육감 선거에서도 응답자의 27%가 ‘전문성 및 현장 경험’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고 ‘도덕성과 청렴성’이 23%, ‘정책과 공약’이 20%로 뒤를 이었다. 이 같은 흐름은 기초단체장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감지됐다. 전북 14개 시·군 대부분 유권자들은 단체장 선택기준을 같은 기준에서 보고 있었다.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전북 유권자들이 단기적인 네거티브보다 실제 정책과 성과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전북 정치권 한 관계자는 “지금 선거는 누가 더 공격을 잘하느냐보다 누가 전북의 먹거리와 미래를 제시하느냐의 싸움”이라며 “결국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력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일반
  • 이준서
  • 2026.03.23 17:41

[여론조사] 부안군민, 인구 소멸 대응·정주 여건 개선 여론 높아

부안군민들은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인구 소멸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을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에서 18일 전북일보와 JTV전주방송, 전라일보가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하여 실시한 부안군수 여론조사 결과, 부안군 시급한현안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7%가 ‘인구 소멸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21%),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 활성화’(19%) 순으로 조사됐다.연령별로는 18세~29세(40%)와 학생층(36%)에서 인구 소멸 대응 및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30대에서는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33%)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아 세대별 시각 차를 보였다.직업별로는 자영업자 집단에서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응답이 31%로 가장 높았으며 , 화이트칼라(35%)와 블루칼라(32%) 종사자는 인구 소멸 대응을 1순위로 선택했다. 이외에도 ‘수소도시 부안 조성 및 신산업 육성’(10%), ‘부안형 바람연금 및 에너지 수익 공유 체계 구축’(7%), ‘송전선로 추진사업’(2%) 등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거론됐다.지역별로는 제1권역(27%)과 제2권역(28%)에서 모두 인구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지목해 권역에 상관없이 소멸 위기감이 공통적으로 확산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부안군을 성·연령·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이다. 응답률은 40.9%,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안=김동수기자

  • 부안
  • 김동수
  • 2026.03.23 17:21

[여론조사] 김관영 39% 선두…이원택 ‘내란 공세’·안호영 ‘단일화’효과 미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실시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현 지사가 격차를 벌려나가면서 후발 주자들의 행보도 빨라지는 모양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정헌율 익산시장의 불출마 및 안호영 의원과의 단일화,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가 맞물린 시점에서 진행됐는데 김 지사의 ‘현직 프리미엄’은 오히려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북일보와 전라일보,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차기 전북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39%의 적합도를 기록해 1월 전북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 (34%) 대비 5%p 상승하며 1위를 고수했다. ​김 지사의 이 같은 약진은 민주당 타 지역 현직 광역단체장들이 고전하는 흐름과 대조적이다. 현재 경기와 제주 등 타 시·도의 여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20~30%대 초반 지지율에서 고전하는 것과 달리 김 지사는 60대(45%)와 70세 이상(55%) 고령층은 물론 군산(56%) 등 대부분 지역에서 고른 지지를 얻고 있다. ​반면 추격자들의 ‘창’은 아직 김 지사의 두터운 방패를 뚫지 못하고 있다. 23%의 적합도를 기록한 이 의원은 지속적으로 전북도의 ‘12·3 내란 방조’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지사 측은 “도민 안전을 위한 통상적 비상 대응을 왜곡한 악의적 정치 공세”라고 정면 반박하며 맞서고 있다. 이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김제 등(42%)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의 지지율 확장이 김 지사의 방어벽에 막혀 있는 형국이다. 적합도 조사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안호영 의원(9%)은 지난 3일 도지사 불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과 정책 연대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음에도 지지율은 1월(13%)보다 오히려 하락했다. 정 시장의 표심이 안 의원에게 흡수되기보다 김 지사에게 분산되거나 부동층으로 잔류하면서 단일화 컨벤션 효과가 미풍에 그친 결과로 풀이된다. ​민주당 후보들 중 적합도에서도 김 지사는 41%, 이 의원이 24%, 안 의원은 11%를 기록했다. 1월 조사 당시 김 지사와 이 의원의 격차는 15%p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17%p로 격차가 벌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여전히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24%에 달한다는 점은 변수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의원이 제기한 전북도의 내란 방조 공방이 향후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들의 표심을 얼마나 흔들 수 있을지가 막판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을 성·연령·5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1029명이다. 응답률은 23.0%,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정치일반
  • 김영호
  • 2026.03.23 16:34

[여론조사] 남원시민 38%, 최대 과제로 청년 일자리 꼽아

남원시민이 지목한 최대 과제는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 일자리였다. 결국 이 도시에서 계속 남아 살 수 있느냐는 우려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 JTV전주방송이 지난 18~19일 공동으로 케이스텟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남원시민들이 꼽은 최대 현안은 ‘인구 감소 대응·청년층 일자리 확보 방안’으로 38%를 기록했다. ‘지역경제 침체·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대책’(25%)이 뒤를 이었고, ‘국립의전원 설립 가시화’(9%), ‘문화·관광 활성화’(8%)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표면적으로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문제지만, 그 이면에는 ‘사람이 떠나는 도시’에 대한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인구 유출이 지속될 경우 소비 위축과 지역경제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일자리 문제가 단순 고용을 넘어 구조적 과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풀이된다. 연령별 분석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분명하게 확인된다. 30대의 63%, 학생층의 57%가 인구 감소 대응·청년층 일자리 확보 방안을 1순위로 꼽았다. 40대(44%)와 50대(33%) 역시 같은 선택을 했다. 청년층과 미래 세대일수록 ‘이 지역에 남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직면해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반면 60대에서는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33%)가 ‘청년 일자리’(32%)를 근소하게 앞섰다. 생계 부담이 직접적인 고령층에서는 당장의 경기 회복 요구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를 제외하면 전 세대에서 일자리 문제가 공통된 최우선 과제로 자리 잡았다. 지역별로도 큰 차이는 없었다. 구도심과 농촌을 막론하고 청년 일자리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제1권역에서는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요구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생활권 중심 상권일수록 경기 체감도가 높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직업군별로도 흐름은 동일했다. 자영업·주부층에서 경영난 해소 요구 비중이 다소 높게 나타났지만, 모든 직군에서 청년 일자리가 1순위를 차지했다. 농업·축산업 종사자 역시 일자리 문제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산업을 가리지 않고 인구 감소와 일자리 문제가 지역 전체를 관통하는 구조적 위기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당 지지층별로도 차이는 크지 않았다. 대부분 집단에서 청년 일자리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고, 소상공인 대책이 뒤를 이었다. 일부 개별 현안이 언급되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남원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5명이다. 응답률은 33.4%,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숫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 남원
  • 최동재
  • 2026.03.23 15:02

[여론조사] 고창군민이 생각하는 가장 시급한 현안은 ‘버스터미널 재생사업’

고창군민들이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고창버스터미널 재생사업’을 꼽으며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창군 주요 현안 가운데 ‘고창버스터미널 재생사업’이 2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서해안철도 국가 5개년 계획 반영’이 21%, ‘노을대교 착공’이 19%로 뒤를 이으며 교통·SOC 분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또 ‘삼성전자 스마트허브 단지 건립 가속화’는 15%를 기록해 지역 산업 기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으며, ‘종합테마파크 및 명사십리 개발’(6%), ‘해상풍력단지 조기 완공’(3%) 등이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은 5%, 모름·무응답은 7%로 집계됐다. 직업별로는 블루칼라 계층에서 ‘고창버스터미널 재생사업’ 응답이 44%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일상생활과 직결된 교통 편의 개선 요구가 두드러졌다. 반면 학생층에서는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이 36%로 가장 높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18세~29세 청년층은 ‘고창버스터미널 재생사업’(33%)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으며, 40대에서는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32%)이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세대별 생활 반경과 이동 수요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제1권역(고창읍·신림면·고수면)에서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응답이 26%로 나타나, 제2권역(기타 11개 면)의 17%보다 9%p 높았다. 중심지일수록 광역 교통망 확충 필요성을 더욱 크게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고창군이 향후 정책 추진에 있어 대규모 개발사업과 함께 군민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 SOC 개선을 균형 있게 병행해야 한다는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 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고창군 14개 읍·면을 성·연령·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이다. 응답률은 3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박현표 기자

  • 고창
  • 박현표
  • 2026.03.23 14:59

[여론조사] 정읍시민, 청년 일자리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 최우선 과제 지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읍시민들은 ‘청 일자리’와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문제를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JTV 전주방송, 전라일보가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지원 대책 마련’ (24%),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해법 모색' (24%) 등 2가지 현안 문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지원 대책 마련 응답은 18세~29세(43%), 학생(37%)에서,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해법 모색 응답은 학생(4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또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해법모색’은 30대(31%), 40대(32%), 50대(30%)에서 모두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인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내장산거점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추진’ (18%), ‘지속가능한 농업지원 정책방안 수립’ 12%로 나타나며, 오랜 기간 지역에서 공약으로 제시됐던 호텔 등 숙박시설 유치를 통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지역 주요 현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직업군에서는 농·림·수산업 종사자들이 ‘지속가능한 농업지원 정책방안’(37%)수립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어 첨단과학산업단지 활성화(9%), 바이오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산업확장(3%)으로 나타나며 정읍시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정읍시 24개 동·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0명이다. 응답률은 29.6%,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3%p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6.03.23 11:36

[여론조사] 김제시민, 새만금 조기 개발·인프라 구축 최대 관심사

전북일보와 전라일보,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김제시 최대 시급현안은 전체 응답자(504명)의 28%가 꼽은 ‘새만금 남북 3축 도로 구축 등 새만금 조기 개발 인프라 구축’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새만금 관할권 확보 및 후속 행정조치’(22%)가 두번째 시급현안으로는 꼽히는 등 새만금 관련 현안 2건 모두가 20% 이상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새만금 개발이 김제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새만금 관할권 확보 및 후속 행정조치’는 40대(33%)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새만금 관련 이외에 ‘종자산업 및 미래 농생명 융복합산업 육성’(12%)과 ‘김제공항부지(백산·공덕면) 활용 국가 주도 사업 추진’(10%)도 김제시의 시급현안이라고 응답했다. ‘백구 일반산업단지(특장차) 및 지평선 제2산업단지 조성’(9%)과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축제 도약’(4%)도 김제시가 향후 풀어야 할 시급현안으로 꼽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김제시 19개 읍·면·동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4명이며, 응답률은 33.3%,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다.(여론조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확인) 김제=강현규 기자

  • 김제
  • 강현규
  • 2026.03.23 11:32

[여론조사] 완주군민 “수소특화 국가산단 시급한 현안”

완주군민들이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꼽았다. 이어 인구 10만 시대 안착과 시(市) 승격 추진에 대한 열망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 JTV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완주군 현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가 23%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로 추진 중인 수소 산업에 대해 군민들이 거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위는 ‘인구 10만 안착과 시(市) 승격 추진’(14%)**이 차지했다. 완주군이 자족 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길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셈이다. 이어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13%)가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으며, ‘행정통합 논의’(12%)가 그 뒤를 이었다. 기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컨벤션 센터 및 대규모 숙박시설 건립(10%) △법원·세무서 등 정부 기관 신설(6%) 등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연령과 직업군에 따라 체감하는 현안의 우선순위는 조금씩 달랐다. 50대는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23%)에 높은 관심을 보인 반면, 학생층은 ‘인구 10만 및 시 승격’(24%)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하는 집단에서는 ‘행정통합 논의’(26%)가 수소 산단(20%)보다 높게 나타나, 통합 이슈에 대한 높은 민감도를 드러냈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완주군 13개 읍·면을 성·연령·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이다. 응답률은 3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완주
  • 김원용
  • 2026.03.23 11:31

[여론조사] 완주군민 59% “전주 통합 반대”… ‘실질적 효과’ 의문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해 완주군민 10명 중 약 6명이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찬성 여론보다 반대 여론이 높게 나타나면서, 향후 통합 논의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 JTV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완주-전주 통합 찬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 ‘반대(매우 반대 + 대체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59%로 집계되었다. 반면 ‘찬성(매우 찬성 + 대체로 찬성)’한다는 응답은 35%에 머물렀다. 연령별로는 40대(72%)와 18~29세(71%) 및 학생(68%)층에서 반대 의견이 가장 강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농촌 중심의 완주 북동부지역인 제2권역(68%)이 전주 인접지인 제1권역(51%)보다 반대 성향이 뚜렷했다. 통합을 반대하는 응답자(301명)들은 그 이유로 ‘실질적 통합 효과 의문’(24%)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자치 재정 악화 우려(20%) △혐오 시설 이전 가능성(19%) △일방적 통합 추진(14%) 등을 반대 사유로 들었다. 특히 18~29세 응답자의 32%는 ‘자치 재정 악화’를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선택해, 젊은 층일수록 통합 이후 완주군의 재정적 독립성 약화를 경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통합에 찬성하는 군민(178명)들은 ‘전북 경쟁력 강화’(34%)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이어 △경제적 효과(27%)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광역화 필요(24%) 순으로 나타났다.찬성 의견은 30대(46%), 자영업자(48%),국민의힘 지지층(4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외적인 위상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찬성 여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완주군민들이 단순히 정서적인 거부감을 넘어, 통합이 가져올 실질적인 이득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반대 이유가 재정, 시설 이전, 개발 소외 등 구체적인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어, 향후 통합 추진 측에서 이를 불식시킬만한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여론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완주군 13개 읍·면을 성·연령·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이다. 응답률은 3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완주
  • 김원용
  • 2026.03.23 11:30

[여론조사] 경선 후 후보간 연대할까 촉각···군산시장 선거 안갯속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시장 선거는 9명의 후보가 맞붙은 다자구도 속에서 경선 이후 표심 이동과 후보 간 연대 여부에 따라 향방이 갈릴 ‘시계 제로’ 국면이다. 여론조사 결과 표심이 분산돼 상위권 후보 간 오차범위내 초접전 양상으로 선거 구도가 쉽게 굳어지지 않고 있어서다. 최근 전북일보와 전라일보,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군산시장 적합도에서 3선 도전에 나선 강임준 예비후보(20%)와 김영일 예비후보(19%)가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동석 예비후보는 10%를 기록하며 추격권을 형성했고 이어 김재준 예비후보는 8%, 진희완 예비후보는 7%를 기록했다. 나종대·박정희 예비후보는 각각 6%로 집계됐으며, 이주현 예비후보(조국혁신당)는 4%, 최관규 예비후보는 3%의 지지율을 얻었다.(여론조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번 조사에서는 현역 프리미엄을 가진 강임준 후보가 20%대 초반에 머무는 사이 다른 후보들이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인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현재는 표심이 분산돼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경선 이후 후보군이 4명 이하로 압축될 경우 각 후보가 확보한 지지층이 어디로 결집하느냐에 따라 승부의 무게추가 급격히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한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 중인 후보들의 지지율 합산치가 약 34%에 달해, 이들이 향후 본선 국면에서 사실상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후보 간 가치공유나 정책연대를 통한 세력 합치 과정이 가시화되면, 현재의 순위와 무관하게 선거 판세는 언제든 요동칠 수 있는 ‘안갯속 정국’으로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무응답 17%)의 존재도 선거 향방을 가를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현직 시장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 달 가까이 20%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라며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경선 이후 전개될 후보 간 단일화나 전략적 연대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군산
  • 문정곤
  • 2026.03.23 10:15

[여론조사 : 정읍시장] 이학수 38% 선두…민주당 적합도도 44% 1위

정읍시민들은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이학수 현 정읍시장을 차기 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읍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현직 시장에 대한 감점 변수와 다수 후보 경쟁, 조국혁신당의 김민영 예비후보 지원 공세까지 겹친 복합 구도로 전개되는 가운데, 이 시장은 본선 적합도와 민주당 후보 적합도 모두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우위를 보였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정읍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 시장이 3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이 15%, 이상길 정읍시의원이 10%,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이 7%로 뒤를 이었다. 그 외 후보는 한 자릿수에 머물렀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다’ 5%, 모름·무응답은 8%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이 시장이 44%로 1위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상길 시의원은 14%, 김대중 전 도의원은 9%로 뒤를 이었고,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2%, 모름·무응답은 7%였다. 이 시장은 본선 경쟁력과 당내 경선 모두에서 우위를 보이며 현직 프리미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특히 다자 구도 속에서도 30% 후반 지지율을 확보하면서 경쟁 후보들과 격차를 벌렸다. 반면 김 전 조합장과 이 시의원은 각각 10%대 중반과 한 자릿수 후반~10% 초반 지지율로 추격 구도를 형성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이 시장이 40%대 중반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당내 기반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적합한 후보 없음’과 부동층도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경선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정읍시 24개 동·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0명이다. 응답률은 29.6%,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3%p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김영호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4정읍시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김영호
  • 2026.03.20 20:09

[여론조사 : 완주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서] 유희태 군수 고른 지지 확보

완주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유희태 군수가 직업·연령·권역 전반에서 비교적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자 경선 구도 속에서도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치우치지 않은 지지 구조가 유 군수의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직업별로 보면 유 군수는 화이트칼라(37%)와 무직·퇴직·기타(38%)를 포함해 전 직군에서 비교적 고른 지지를 얻었다. 이돈승 전 특보는 주부(27%)·블루칼라(25%) 등 일부 직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령별로는 유 군수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만 18~29세에서는 23%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그 외 연령대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지 흐름을 유지했다. 이돈승 전 특보는 40대와 60대에서 각각 27%를 기록했으며, 해당 연령대에서는 유 군수를 바짝 추격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권역별로도 유 군수는 균형 잡힌 지지세를 보였다. 전주 인접 지역을 포함한 1권역에서 30%, 나머지 읍·면 지역인 2권역에서 29%를 기록하며 지역 간 편차가 거의 없었다. 반면 이돈승 전 특보는 1권역에서 23%, 2권역에서 17%를 보였고,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역시 1권역 7%, 2권역 14%로 지역별 지지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 군수는 생활권 전반에서 고르게 표를 확보한 반면, 경쟁 후보들은 특정 권역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 드러난 셈이다.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가 지역 정치의 핵심 쟁점인 가운데, 이돈승 전 특보와 국영석 전 도의원이 통합 반대 입장을 전면에 내세운 것과 달리 유 군수는 이들에 비해 찬반 어느 한쪽에도 크게 나서지 않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왔다. 지역 정치권에선 이러한 ‘거리 두기’ 전략이 찬반으로 갈린 민심 속에서 부담을 분산시키며, 결과적으로 지지층을 넓히는 데 유리하게 작용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유 군수는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지지 기반에 더해 주요 쟁점에서의 신중한 포지셔닝까지 맞물리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경쟁 후보들은 일부 연령대와 권역, 이슈를 중심으로 지지를 확보하며 추격하는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정리된다. 이준서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7완주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이준서
  • 2026.03.20 20:09

[여론조사 : 남원시장 성·연령·권역별 분석] 이정린 40대 39%, 양충모 70세 이상 27%, 김영태 30대 34%

남원시장 선거는 특정 후보의 독주보다는 다자 경쟁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나 판세가 유동적으로 전개되면서 치열한 물밑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이정린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40대에서 39%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핵심 기반을 형성했다. 이어 50대 26%, 60대 22% 등 중장년층에서 일정 수준의 지지를 확보했다. 직업별로 보면 그의 지지층은 화이트칼라(29%), 자영업(27%), 농·림·수산업(26%) 등 이었고 성별로는 남성 25%, 여성 22%의 지지를 받았다.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9%의 지지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27%로 가장 높았고 30대 24%, 60대는 23%의 적합도를 보였다. 직업별로 자영업(31%), 농·림·수산업(28%), 무직·퇴직층(21%)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성별 지지도는 남성 24%, 여성 21%였다.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은 연령별로는 30대에서 34%로 높았고 50대 23%, 40대 21%로 뒤를 이었고 직업별로는 블루칼라(32%), 화이트칼라(26%), 자영업(19%) 순으로 적합도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0%, 여성 18%의 지지를 확보했다. 권역별로 보면 이 전 의원은 제1권역(도통·향교동, 운봉읍 , 산내·산동·아영·이백·인월·주천면 )에서 28%로 우위를 점했지만 제2권역(금·노암·동충·왕정·죽항동, 금지·대강·대산·덕과·보절·사매·송동·수지·주생면)에서는 18%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반면 양 전 청장은 제1권역 22%, 제2권역 24%로 비교적 균형 잡힌 지지세를 보였고 김 의장은 제1권역 15%, 제2권역 23%로 권역 간 편차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를 보면 전체 판세를 좌우할 만큼의 압도적 우위의 주자가 보이지 않으면서, 향후 남원시장 선거구도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이에 후보 간 단일화와 정책 경쟁, 지역 현안 대응 능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으로 이번 선거는 후보들 중 누가 외연 확대를 통해 확장성을 보이느냐가 승부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김영호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5남원시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김영호
  • 2026.03.20 20:09

[여론조사 : 정읍시장 성·연령·권역별 분석] 이학수, 연령·권역 고른 우세

정읍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이학수 현 시장이 연령·권역 전반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유지하며 높은 적합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권역과 연령층에서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경쟁 후보들의 추격 흐름도 감지됐다. 연령별로 보면 이 시장은 30대에서 42%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전반적으로도 30%대 중반 수준을 유지하며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확보했다. 특정 세대에 편중되지 않은 지지 구조가 확인되는 대목이다. 권역별로는 생활권에 따라 미묘한 온도차가 나타났다. 감곡면·고부면·농소동·덕천면·북면·소성면·신태인읍·연지동·영원면·이평면·입암면·정우면이 포함된 1권역에서 이 시장은 41%로, 내장상동·산내면·산외면·상교동·수성동·시기동·옹동면·장명동·초산동·칠보면·태인면이 포함된 2권역(36%)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은 2권역에서 17%로 1권역(13%)보다 높은 지지를 얻으며 지역별 기반 차이를 드러냈다. 직업별로도 이 시장은 농·림·수산업 49%, 무직·퇴직·기타 48%, 학생 45%, 화이트칼라 37% 등에서 비교적 고른 지지를 보였다. 한편, 김 전 조합장의 두 자릿수 지지율은 조국혁신당의 집중 공세와도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조국 대표가 정읍을 찾아 “정읍을 전북 최초의 혁신당 후보 당선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김민영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한 만큼, 정읍시장이 조국혁신당의 전북 교두보가 될 수 있을지 여부도 이번 선거의 변수로 꼽힌다. 이준서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4정읍시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이준서
  • 2026.03.20 20:09

[여론조사 : 부안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수성이냐 확장이냐, 관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일보·JTV·전라일보가 케이스텟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부안군수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3선 도전의 권익현 현 군수와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오차범위내에서 경합중이었다. 적합도 조사 항목중 권역별 적합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권 군수는 부안군청이 위치한 부안읍을 비롯한 동진면, 백산면, 부안읍, 주산면, 행안면 등 1권역에서 37%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김 의원은 계화면, 변산면, 보안면, 상서면, 위도면, 줄포면, 진서면, 하서면 등 군 외곽 지역에서 권 군수 25%보다 상대적으로 앞선 33%의 적합도를 얻었다. 향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같은 당 경합 주자 두명 간 군 내외부에서 세확장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령대별로 권 군수는 18세~29세에서 43%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김 의원은 40대에서 38%의 적합도를 나타냈다. 민주당 적합도 조사에서 직업군별로는 무직과 퇴직자, 기타 직업군에서 권 군수가 37%로 김 의원(27%)보다 높은 지지를, 김 의원은 주부와 농림·임업·수산업 직업군에서 높은 편이었다. 아울러 민주당 주자들이 4명이나 있는 가운데, 나머지 같은당 두명의 주자도 10%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어 민주당 경선이 진행됨에 따라 어떤 변수가 있을지 관심 부분이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4부안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20 20:09

[여론조사 : 고창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심덕섭 현 군수 대부분 분류별 우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일보·JTV·전라일보가 케이스텟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고창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심덕섭 현 군수가 성별·연령별·권역별 등 대부분 항목에서 다른 주자들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은 조국혁신당이 정읍 등 다른지역과 함께 전북지역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낸 지역이기도 하다. 혁신당 주자인 유기상 전 군수는 당 지지자들에서 84%라는 압도적인 지지율과 개혁신당에서도 심 군수 42%대비 높은 58%라는 지지율을 보이면서 향후 본 선거에서 두 사람의 경쟁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쏠리는 부분이다. 적합도 조사를 성별로 보면, 조사 대상자 남성 56%,여성 60%가 심 군수가 차기 군수로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40대 72%, 화이트칼라 72% 직업군에서 다른 나이대, 직업군보다 상대적으로 심 군수에게 높은 지지를 보냈다. 고창군 2개 권역에서도 심 군수는 각각 58%, 59%의 고른 적합도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주자가 없는 고창군에서 심 군수가 80%의 지지를 받은 것도 눈길을 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심 군수는 70%의 지지를 얻었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3고창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20 20:09

[여론조사 : 완주군수] 유희태 30% 선두…민주당 적합도 35% 1위

완주군민들은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유희태 현 완주군수를 차기 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5자 구도로 치러지는 가운데, 현직 프리미엄과 더불어 지역 화두였던 완주·전주 통합 논의에서 정중동입장을 보이면서 찬반 지역 양쪽의 고른 지지를 얻어낸 유 군수가 선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완주군수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완주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유희태 군수라고 응답한 비율은 30%였다. 그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이돈승 전 당대표 특보가 20%,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10%,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8%,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7%,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과 모름·무응답은 각각 10%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유 군수가 35%로 가장 높았고 이돈승 전 특보가 21%로 뒤를 이었다. 이어 국영석 전 도의원 12%, 서남용 전 의장 8%, 임상규 전 부지사 5% 순으로 집계됐다. 없음은 11%, 모름·무응답은 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완주군 13개 읍·면을 성·연령·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이다. 응답률은 3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다. 조사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서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7완주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이준서
  • 2026.03.20 20:09

[여론조사 : 부안군수]권익현 군수, 김정기 도의원 오차범위내 경합

오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권익현 현 부안군수에 도전장을 낸 후보들은 총 5명이다. 여론조사 결과 권 군수와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 중이었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3차’에서 ‘오는 6월 부안군수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부안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권 군수라고 응답한 비율은 32%, 김 의원이라고 답한 비율은 27%로, 두 사람이 오차범위(±4.4%p)내에서 경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14%), 박병래 현 부안군의회 의장(12%), 김성수 현 조국혁신당 부안김제지역위원장(5%) 등의 순 이었다. 없음이나 모름, 무응답 비율은 10%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차이가 더 좁혀졌다. 권 군수가 32%, 김 의원은 30%로 오차범위에서 경합했고 다음으로 김 전 부시장, 박 의장은 각 14%였다.없음/모름/무응답 9%.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부안군 13개 읍·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7명이다. 응답률은 40.9%,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4%p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4부안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20 20:09

[여론조사 : 김제시장 성·연령·권역별 분석] 정성주 ‘우위’ 뚜렷… 선거 판세 추격·변수 여지

6·3 지방선거를 앞둔 차기 김제시장 선거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정성주 현 시장이 뚜렷한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 정 시장은 40대에서 63%의 높은 지지를 얻었고 농·림·수산업 종사자층에서도 62%로 우위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60%를 확보하며 핵심 기반을 단단히 다졌다. 성별로는 남성 57%, 여성 53%로 비교적 고른 지지를 나타냈고, 연령별로는 50대(62%), 60대(58%), 70세 이상(52%) 등 중장년층에서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지역 유권자 구조상 투표 영향력이 큰 계층에서 안정적인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내 기반을 선점한 현직의 강점이 수치로 확인되면서 초반 선거 구도는 ‘추격전’ 양상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반면 나인권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52%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24%에 머물렀다. 연령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27%를 기록했고, 직업군에서는 자영업(31%)과 무직·퇴직층(30%)에서 선전했다. 다만 전반적인 지지 기반이 분산돼 있어 확장성 측면에서는 과제를 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권역별로 정 시장은 제1권역 54%, 제2권역 56%로 안정적인 우위를 이어갔고, 나 전 의원은 각각 29%, 20%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는 현직 시장에 대한 인지도와 행정 경험이 유권자 선택에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선거가 본격화될 경우 후보 간 단일화, 정책 경쟁, 지역 현안 부각 여부에 따라 판세가 흔들릴 여지도 있고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견제 심리와 정권·정당 구도에 따른 표심 이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유보층과 중도층 표심이 향후 선거 구도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현재 드러나지 않은 부동층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격차가 유지될지, 아니면 좁혀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영호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6김제시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김영호
  • 2026.03.20 20:09

[여론조사 : 남원시장] 이정린·양충모 ·김영태 오차범위내 초접전

오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경식 현 남원시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를 보면 이정린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이 오차범위에서 접전하는 구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JTV전주방송, 전라일보가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정린 전북도의원과 양충모 전 청장이 각각 23%의 지지율을 나란히 기록했다. 두 주자의 뒤를 이어서 김영태 현 제9대 남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의 적합도도 18%로 집계돼 세명의 주자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보이는 양상이었다. 이에 따라 차기 남원시장을 향한 민심의 향배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개 속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무응답층이 21%에 달한다는 점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를 살펴 보면 이번 여론조사에서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25%, 이정린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23%, 김 의장 2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무응답층은 17%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남원시 23개 읍·면·동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5명이다. 응답률은 33.4%,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영호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5남원시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김영호
  • 2026.03.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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