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표율 51.9%보다 높아…높은 투표율 후보별 유불리 계산 복잡
3일 오후 3시 현재 전북지역 투표율이 56.3%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도내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북지역 전체 유권자 150만 9854명 가운데 85만 309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35.05%)와 거소투표 결과도 반영된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순창군으로 76.4%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장수군 74.6%, 진안군 73.9%, 고창군 73.7%, 임실군 72.1% 등 5개 군지역의 투표율이 70%를 넘고 있다.
무주군(69.6%), 부안군(65.7%), 남원시(63.5%), 정읍시(63.3%), 김제시(60.8%) 등은 60% 이상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완주군(57.3%), 익산시(52.2%), 전주시 완산구(51.8%), 군산시(51.5%), 전주시 덕진구(51.0%) 등 도시지역의 투표율이 50%대로 군지역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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