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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의 전북 시 숨결을 찾아서' 연재를 마치며...

[50. 양병호(楊秉浩) 편] 한국적 로컬리즘의 새로운 서정미학

[48. 유복남(柳福男) 편] 어둠과 빛의 변주곡

[47. 송재옥(宋在玉) 편] 통찰과 직관의 선비 시인

[46. 김용관(金鏞官) 편]몸으로 시를 쓰는 공성(空性)의 시인

[45. 장태윤(張太潤) 편] 한 촉의 춘란(春蘭)이 되어

[44. 이목윤(李木允)] 헹구고 식혀 다다른 햇살, 눈부시다

[43. 류희옥(柳熙玉)] 한 점 달로 뜨고 싶어하는 무위 세계

[42. 정희수(丁希秀) 편] 순천(順天)하는 한 그루의 나무

[41. 김용옥(金容玉) 편]한 견인주의자의 고독한 불빛

[40. 조기호(趙紀浩) 편]육자배기로 해원한 전라도 시인

【39. 소재호(蘇在鎬)】화합과 상생의 원융미학

【38. 최영(崔瑛) 편】군산의 근대사 그린 '군산의 시인'

【37. 김용택 (金龍澤) 편】'섬진강 지키며 살아온 '섬진강 시인'

【36. 이세일(李世一) 편】아웃사이더로 맴돌던 풀벌레 시인

【35. 안도현(安度眩) 편】민중에 대한 남다른 연민

【34. 이복웅(李福雄)편】'바다'에서 피어오른 재생의 미학

【 33. 노진선(魯珍善)】하얀 지등(紙燈)의 고향을 그리던 향토적 시인

32. 주봉구(朱奉九) 편

31. 김남곤(金南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