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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당 김연: 먹빛 소나타전 2025. 4. 12 ~ 25 연석산우송미술관 송관 미술가: 소안당 김연 명 제: 바람 속으로 재 료: 화선지 위에 먹 규 격: 72.0x25.0(2)cm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흉중성죽(胸中成竹), 대나무를 마음에 담고 한 호흡으로 쳐 내린 필세(筆勢)가 활짝 핀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답다. 바람 따라 날아온 해사한 나비를 잎새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화제와 여백이 하나가 된, 담묵(淡墨)을 활용한 붓의 유희다. 미술가 약력: 김연은 서울·전주·익산에서 14회 개인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서연회, 한국문인화연구회, 마음그림, 강암연묵회, 한국청년서단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박인현: 동상 봄 연석산우송미술관 소장품전 2025. 3. 4 - 4. 11 연석산우송미술관 송관 미술가: 박인현 명제: Umbrella - 自然循環(Spring) 규격: 165.0x89.5cm 재료: 한지에 채색 제작년도: 2011 작품설명: 우산을 변용해 자연의 기운생동과 인간의 생로병사•희로애락을 표현했다. 봄바람 맞아 천지에 흩날리는 봄 기운을 표현한 것. 해사한 분홍색 꽃들 사이로 무거운 대지를 뚫고 나온 여린 새싹이 기분 좋게 웃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봄은 생명이다. 미술가 약력: 박인현은 서울·상해·전주·완주에서 48회 개인전, 현대한국화전, 이달의 작가전, 한국 지성의 표상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전남수묵비엔날레 전에 출품했다.
주미희 개인전: 마음 속 풍경을 바라보다 2025. 3. 10 ~ 28 gallery 숨 미술가: 주미희 명 제: 당신에게 M1 재 료: 혼합재료 규 격: 145.5x112.0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주미희는 평안한 위로와 안식을 주는 숲과 구름, 그 속 사람과 다정해 보이는 동물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대상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다. 최근에는 도자기법을 회화에 도입해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자 꽃다발 시리즈에 주목하고 있다. 이 작품은 실내에 걸린 꽃다발과 창 너머 도심 속 풍경을 평면적으로 병치해 회화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주미희는 전주에서 2회 개인전, 월드아트엑스포 2025, 아트광주 24, 人-Dependent, 청색시대 띠전, 건지전, 색깔로 만난 사람들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이올: 동그란 삼각형 전 2025. 3. 4 ~ 30 연석산우송미술관 우관 미술가: 이올 명 제: 이씨(李氏) 익재공파는 자라를 먹지 않는다 재 료: 혼합재료 규 격: 가변설치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사유는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살기 위한 건실한 자기 정체성을 찾는 첫걸음일 거다. 경주 이씨 익재공파 후손으로서 자기 뿌리를 찾아가는 미술적 탐험이다. 무명 위패와 자라 드로잉, 제사상에 제물로 올리지 않는 복숭아 안에 일그러진 형상으로 구속과 자유에 대한 양면성을 제시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이올은 서울·전주에서 5회 개인전, 팔복예술공장 창작레지던시 6기, 우진청년작가, 아트허브 비대면프로젝트 온라인 레지던시 1기,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청년 2025 선정 작가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박성은: 동그란 삼각형 전 2025. 3. 4 ~ 30 연석산우송미술관 우관 미술가: 박성은 명 제: 바다 한 조각 재 료: 폐 어상자와 바다 조각 규 격: 가변설치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미술가의 미술적 사고를 성장시킨 공간이 군산과 목포다. 그 공간의 공통분모로 고기를 잡아 담는 나무상자를 수집해 비린내를 제거하고 오브제로 활용했다. 자신이 관찰한 바다 풍경을 촬영·인화해서, 작은 직사각형으로 분절하고, 폐 어상자 속에 일정 간격을 두고 가지런히 담아 제시했다. 이는 자신이 바라본 시선으로 발견한 비물질적 대상들을 포착해 물질화하려는 의도이다. 미술가 약력: 박성은은 남겨진 것은 남겨진 것으로 충분하다, 생존배낭을 싸는 철새들, 청호바람, 예상이 없는 세계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김용철: 끼리끼리 산다 미술가: 김용철 명 제: 화조도 - 모란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릴 규 격: 72.7x60.6cm 제작년도: 2002~2003 작품설명: 모란은 부귀·평안·화목 등 한국인의 전통적 기복사상을 드러내는 기표다. 여기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새 한 쌍이 놀고 있다. 전통적 소재를 자유로운 붓질로 표현했다. 전통문화 속에 있는 부부애, 가정의 화목에 대한 깊은 통찰을 풀어낸 것. 그림에 담아낸 유쾌한 메시지가 전혀 가볍지 않다. 미술가 약력: 김용철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우리시대 삶과 해학전, 현대회화 동세대전, 한민족의 빛과 색, 토탈미술관 수상작가전, 금호미술관 개관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소당 김연익 개인전: 그윽한 향기 가득하다 2025. 2. 18 ~ 3. 2 교동미술관 미술가: 김연익 명 제: 봄이 오는 소리 재 료: 화선지 위에 먹·담채 규 격: 135.0x70.0cm 제작년도: 2011 작품설명: 문인화는 소박하고 담백한 화풍으로 학문과 교양을 위해 수묵과 담채를 써서 내면세계 표현한다. 가능태를 넓게 품은 여백을 두고, 다산의 시문을 얹고, 이른 봄 추위를 무릅쓰고 먼저 꽃을 피운 매화향이 가득하다. 매화는 아름다운 모습이나 지조의 상징으로 많은 시문에 나타난다. 해서, 매일생한불매향(梅一生寒不賣香)이라 했다. 미술가 약력: 소당 김연익은 서울·전주에서 3회 개인전,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심사위원, 전라북도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심사위원. 현재는 소당서화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미술가: 안봉주 명 제: 목련 재 료: Pigment Print on Matte Paper 규 격: 107.0x115.0cm 제작년도: 2012 작품설명: 나무에 핀 연꽃, 고귀한 자태로 봄의 절정을 선물하는 목련꽃이다. 어둠이 내린 도시 모서리에서 희미한 가로등 불빛에 기대어 다음날 햇살을 기다리고 있다. 활짝 피기 전 하얀 목련이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보인다. 기록을 넘어 회화적 감각이 돋보인다. 미술가 약력: 안봉주는 전주에서 3회 개인전, 전라일보·전북일보 보도사진 전문 기자로서 전북사진기자회장, 한국사진기자협회 부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사)JB영상문화연구소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신가혜: WooMA Familyship 2024 미술가: 신가혜 명 제: 불량한 소란 재 료: 혼합재료 규 격: 30.0x40.0cm,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전시를 마치면 이내 사라지는 임시 설치적 회화이다. 전시실 벽면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을 드로잉하고 종이테이프로 사각 틀과 자유로운 선적 표현을 덧대었다. 만화의 단편처럼 보이는 그림들을 비연속적으로 병치하고 대비해서 낯선 상황을 연출하는 기법을 구사하는 작가의 독특한 표현이다. 미술가 약력: 신가혜는 서울·광명·완주에서 4회 개인전, 초단기 폭발 후 부랴부랴 함성발사, 을지산수, 그림스마스, 고독한 밤 찾아온 당신에게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미술가: 박승만 명 제: CORE 1 재 료: Stainless steel 규 격: 200x120x240cm, 제작년도: 2013 작품설명: 무겁고 차가운 대지를 딛고 힘차게 일어선 새싹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구축해서 생명감을 표현했다. 스테인리스 스틸에 열을 가해 따뜻하게 자연을 품에 안으며 세상을 위로하고 있다. 그는 “예술가들은 예술이라는 인위적인 행위를 통해 자연의 순환 법칙에 순응하고자 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미술가 약력: 박승만은 뉴욕·서울·전주·익산에서 9회 개인전, 자연의 현상, 자연으로부터 - 지리산 그리고 섬진강, Pure Actions, 한국현대조각초대전 등에 참여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곽풍영, Red Ocean_Kwak Poung-Young 120x120cm 곽풍영: 오지게 피었네 2025. 1. 2 ~ 31 전북여성가족재단 소소담갤러리 미술가: 곽풍영 명 제: Red Ocean 재 료: Pigment Print on Diasec 규 격: 120.0x120.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드론을 띄워 하늘을 산책하면서 직각으로 포착한 풍광이다. 낯선 시선을 드러낸 넓은 대지가 한 폭의 기하학적 비구상 작품처럼 보인다. 인간이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은 게 이런 광경을 보고 싶었던 것일까! 권태로운 일상에서 좀 더 멀리, 높이 바라보길 바라는 의도이다. 미술가 약력: 곽풍영은 전주·완주·안동에서 11회 개인전, 여수국제미술제,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 체크인포토 오션스위치제주호텔, 전북아트페어 등에 참여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비노이: 오지게 피었네 2025. 1. 2 ~ 31 전북여성가족재단 소소담갤러리 미술가: 비노이(Binoy Varghese) 명 제: 영원의 향기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릭 규 격: 60.0x50.0cm 제작년도: 2023 작품설명: 붉은 단색으로 그려진 가을 낙엽, 사실화이지만 보기에 따라서 단색의 추상화로도 보인다. 항상 간식을 챙겨주는 개의 형상과 대비시켰다. 각기 다른 자연의 주체들과 교차시킴으로써 비합리적 사유를 강요하는 현실을 함축하고 있다. 이는 자연의 본질을 탐구해 가는 시각적 수행 결과물이다. 미술가 약력: 비노이는 인도 케케이엘람재단 대표로, 캐나다, 미국, 독일, 인도 등에서 11회 개인전과 20회 아트 캠프에 참여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심홍재 퍼포먼스: Bridge-인도·한국 국제 아트 프로젝트 전시설명: 아트캠프는 넓은 땅을 가진 인도의 독특한 미술문화. 인도 미술가들은 의미 있는 아트캠프에 참여하는 게 자신의 특별한 경력으로 작동한다. 일정 장소에 체류하면서 창작하고, 전시하고, 각종 문화행사와 유적지 탐방 등으로 서로 교류하고 강력하게 연대할 수 있다. 한편, 심홍재는 22일에 "평화를 빕니다"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쳐서 동참한 모든 이와 함께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모았다. 또한, 캠프에서 제작한 작품들은 26일부터 기비팜(Giby Farm)에서 특별전을 개최했다. 한국 미술가: 곽풍영, 권은경, 김온, 문리, 박승만, 박영선, 심홍재, 소찬섭, 이보영, 이올, 학예연구사 정여훈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한 컷 미술관 김용관 유작전: 붓과 그림, 그의 이야기를 담다 2024. 12. 17 ~ 22 기린미술관 미술가: 김용관(1954~2013) 명 제: 생성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161.0x130.5cm 제작년도: 2009 작품설명: 한국인의 정서 속에 스며있는 전통 문양 탐구, 음양(陰陽) 사이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관계를 모색했다. 구체적인 형상과 추상적 효과들이 공존하고, 우리의 감성과 삶의 터전에서 전통적 지혜를 오늘로 소환하려는 시도이다. 화면이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긴장감과 더불어 유영하는 곡선적 패턴이 공존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김용관은 서울·전주에서 13회 개인전, 전북위상전, NETWORK 21, 한·일 미술교류전, 앙코르 지리산, 동·행그룹 창립전, 제3현대미술제, 쿼터그룹 창립전 등에 참여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김용석 개인전: 단단하고 짱짱한 그림 2024. 12. 5 ~ 18 우진문화공간 미술가: 김용석 명 제: 바람길에서 길을 묻다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72.7x116.8cm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어린 새순과 활짝 핀 흰 꽃의 자태로 신비롭고 환희에 가득한 봄을 온전하게 담았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는 겨울 혹한 속에서 삭은 잡목과 풀들, 그 사이를 비집고 고개 내민 새싹까지. 좁은 흙길 너머에는 어떤 봄이 있는 걸까! 계절이라는 게 칼로 무 베듯 단정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아니라는 걸 통찰하고 있는 거다. 미술가 약력: 김용석은 서울·전주에서 6회 개인전, 한국미술협회, 건지전, 녹색종이전, 색깔로 만나 사람들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신가혜 개인전: 불량한 소란 2024. 12. 1 ~ 12 연석산우송미술관 송관 미술가: 신가혜 명 제: 허무하게 스며드는 빛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140.3x109.0cm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행운이나 불행, 사람에게 얘기치 못한 사건들을 분절했다. 당혹한 감정을 허무하고 유쾌하게 표현한 것. 예기치 못한 사건에 당면한 내적·외적 갈등을, 맥락을 생략해서 정황을 파악할 수 없게 배치했다. 찢진 만화의 한 페이지처럼 조각난 장면을 확장해서 제시한 듯하다. 미술가 약력: 신가혜는 서울·광명·완주에서 4회 개인전, 초단기 폭발 후 부랴부랴 함성발사, 을지산수, 그림스마스, 고독한 밤 찾아온 당신에게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서수인: 동학농민운동 그리고 쌀 2024. 11. 23 ~ 28 전북예술회관 미술가: 서수인 명 제: 씨앗은 녹고 씨앗이 남았다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91.0x116.8cm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지난여름, 작열한 태양을 벗 삼아 토실하게 살찐 벼. 버거운 자기 무게를 감당하기 힘겨운 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 감칠맛 도는 회화성 짙은 붓질이 인상적이다. 녹색·청색·흰색 속에 감성적으로 녹여낸 노랑, 적절한 채도로 더해진 공간감. 활기와 신명, 생명감이 가득하다. 미술가 약력: 서수인은 전주에서 6회 개인전, 이 땅에 새숨, 전북청년 2022, 낯선습관, 아, 당신이었군요, 시선의 번역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임규보 개인전: 풍격조각 2024. 11. 19 ~ 28 연석산우송미술관 송관 미술가: 임규보 명 제: 납작해진 풍경 재 료: 캔버 위에 아크릭·오일 규 격: 130.0x97.0cm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풍경 이미지를 재조합해서 두터운 질감으로 마티에르를 구사했다. 자연의 형태와 색상, 그리고 인간의 감정을 상징적이고 추상적 방식으로 표현한 것. 고집스럽게 반복적 행위를 통해 구상과 추상의 경계에서 내면을 성찰하고 있다. 또한, 감각적 색채와 대담한 화면 분할 속에 숨겨진 상징성이 돋보인다. 미술가 약력: 임규보 작가는 대전·공주·완주에서 5회 개인전, 보이지 않지만, 아주 가까운, 회화의 발언-그룹의 의미, 회화의 발언-해빙의 시선, 시각시각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이수아: 영화동 바람전 2024. 11. 9 ~ 12. 6 군산 이당미술관 미술가: 이수아 명 제: 대비의 제시 재 료: 한지 위에 먹·오일파스텔 규 격: 145.5×112.1cm 제작년도: 2023 작품설명: 서로 섞이지 않는 성질들이 같은 공간 속에서 공존해야만 하는, 세상과 대한 이야기다. 서로를 밀어내는 한지와 오일파스텔의 물성을 대비시킨 것.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온전히 받아들이는 ‘인정’에 다가서려는 의도이다. 이질적인 것의 경계 지점을 드러냄으로써 보지 못하는 문제와 가려진 인식에 대한 질문이다. 미술가 약력: 이수아는 전주에서 2회 개인전, 그럼에도 우리는 함께한다, C-Art, 성격 차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전에 출품했으며, 두베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이봉금 개인전: 더불어 살자 2024. 11. 5 ~ 10 연석산우송미술관 송관 미술가: 이봉금 명 제: 공존-Coexist 재 료: 장지 위에 먹·채색 규 격: 100.0×145.5cm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살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공간과 시간과 사건은 타자와 함께한다. 이런 모습을 자연생태계를 빌어 사슴과 파랑새로 평화로운 공존으로 설정한 것. 장지 위에 담백한 먹물을 쌓아 올리는 적묵법(積墨法)과 묽은 채색을 병행. “더러는 불편할 수 있지만, 더불어 잘자.”는 그녀의 진지한 목소리를 담은 거다. 미술가 약력: 이봉금은 서울·전주·군산에서 16회 개인전, 조형아트서울 2019-PLAS, 한국화 2인전, 국제경기안산아트페어, Yong Artist art Festival ‘야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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