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태국인이 축구공 묘기 세계신기록

한 태국 청년이 몸과 발만 사용해 축구공을 한번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공중에 띄우는 묘기를 15시간 동안 계속, 한국인이 보유해온 세계기록을 깨뜨렸다.

 

남부 롭부리에 거주하는 삼앙 수완시(29)라는 이 청년은 1일 방콕 시내 몰타프라 쇼핑센터에서 실시된 축구공 묘기대회에서 수백명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같은 기록을 세웠다.

 

그는 묘기 도중 국수로 허기를 달래고 태국 전통춤을 추는가 하면 북동부 악기인 캔을 연주하기도 했으며 공을 머리에 얹은 채 생리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는 것.

 

이 대회는 한국인 강성민씨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기록인 8시간을 깨도록 후원자들이 주선했으며 찰럼차이 분야락 체육청 부청장이 주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