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명과 관련, 도교육청은 장기적으로 남·녀 공학고교 운영 계획 아래 여고 이름을 넣지 않았으며, ‘송천’의 한글 이름으로 ‘솔내’를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송천동 중심지역인 현 체육고 부지에 신설함으로써 학생 통학이 용이하고, 부지 매입을 통해 학교를 설립할 때보다 설립기간이 단축될 수 있는 등의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솔내고는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03년 8월 완공 계획이며, 신축 건물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전주시 중화산동 한들초등학교에서 내년 입학생들을 수용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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