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실시된 공립 중등교사 공개 임용시험에서 여성의 강세가 이어졌다.
도교육청이 27일 발표한 2003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5명중 여성이 26명으로, 전체 74.2%를 차지했다.
국어(19명)·수학(9명)·영어(7명) 3개 과목만 선발한 이번 임용 시험에서 3개 과목 모두 여성 합격자가 많았으며, 특히 국어과목의 경우 여성 합격자가 16명으로 84.2%를 점유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국어과목의 이혜숙씨(22, 전주대졸업)며, 최고령은 역시 국어과목에 합격한 연제선씨(33, 원광대졸업). 합격자 평균 연령은 25.1세로 나타났다.
출신 대학별로는 전북대가 26명으로 가장 많고, 원광대 8명, 전주대 5명, 우석대 1명 등의 순이다. 합격자중 대학 졸업생이 23명으로, 졸업예정자 12명의 두 배에 이르렀다.
이들 예비교사들은 오는 2월 10-일부터 10일간 신규 교사 연수를 거쳐 3월 정기인사때 성적순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국어
△강혜순 △이경옥 △안혜숙 △한혜진 △강은영 △조혜연 △손순주 △이선향 △김영아 △홍지혜 △안성섭 △조경선 △연제선 △송규순 △김현진 △채경희 △이혜숙 △김희선 △박선민
◇수학
△원혜란 △김은경 △박혜성 △고정랑 △한상국 △현동규 △길국환 △장정숙 △이민경
◇영어
△김형만 △고영주 △김국희 △한가희 △김화령 △박지형 △박희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