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폭설 농작물 피해 22억

 

지난 5일 내린 눈으로 도내 농축산물 피해도 3백90여 농가에 22억9천만원으로 늘었다.

 

도에 따르면 익산지역을 중심으로 1백70여 농가의 비닐하우스가 파손되고(55.8㏊, 13억원), 1백5농가에서 수박·딸기·참외 등의 농작물이 피해(13.2㏊)를 보았다.

 

이와함께 26 농가의 축사가 파손되는 등 가축과 축사시설 피해액은 7일 현재 4억8천만원으로 집계됐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