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경제 안테나]혜전건설 '164억 공사' 적심 1순위

 

조달청이 3일 집행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 신축공사에서 도내 업체인 혜전건설 <주> (대표 오무웅)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라 수주가 유력해졌다.

 

혜전건설은 기초금액 191억8천여만원인 이날 입찰에서 164억506만6천원을 써내 164억1천475만5천을 적어낸 선광토건(주)을 제치고 적심 1순위에 올랐다.

 

조동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