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855 KHz로 실시간 방송되는 'MBC 9시 뉴스데스크' 라디오 방송 도중 북한 방송과 혼선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7일 오후 9시께 방송이 시작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청취자들이 10여분 동안 북한 방송을 듣게된 것.
이에 대해 전주 MBC 관계자는 "송신소가 있는 삼례 지역에 낙뢰가 심해 송신기가 출력을 줄였고 이에 따라 전파가 멀리 전달되지 않아 북한 방송과 혼선됐다”고 설명. 일부 청취자들은 사과방송을 요구하기도 했는데, 방송관계자는 "북한 방송과 같은 주파수를 사용, 날씨 영향에 따라 혼선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사과방송을 하기는 곤란하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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