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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내 라이터 폭발위험

 

올 여름은 최근 10년동안 최고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각종 사고에 노출될 위험성도 높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오토캠핑 피서객들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엔진과열 및 주차된 차량 내 라이터나 부탄가스 등 가연성물질로 인한 화재 폭발사고는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떄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불볕더위 속에 주차된 자동차의 경우 내부온도가 계기판 위 최고 96도시, 앞좌석77도시, 뒷좌석 69도시,트렁크 내부52도시로 그온도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로인해 한국소비자보호원 또한 일회용라이터의 경우 55도시안팎의 밀폐된 실내에서 4시간가량 놓아둘경우 연료통의 균열 및 가스가 새어나오는 등 문제점을 지적, 가연성이 높은 라이터와 부탄가스, 스프레이로 인한 차량폭발사고를 경고한다.

 

차량엔진과열로 인한 화재도 여름철 차량화재의 주원인으로 사전에 냉각수 및 오일누출여부등을 세심히 점검한 후에 피서지로 출발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차량화재 및 폭발사고는 개인의 부주의에 의한 인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운전자의 세심한 주의와 점검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같은 기본적인 노력을 통해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화재발생시에도 당황하지 말고 탑승객을 우선 대피시키고 챠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하고 119에 신고함으로써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유민호(남원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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