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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한국인 소재 미확인자 62명

아시아 남부를 강타한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19일째인 13일 이번 사고로 인한 한국인 소재 미확인자가 62명으로 집계됐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이번 사고로 소식이 끊겼다며 접수된 신고건수는 모두 1천436명이며 이 중 1천374명이 출입국 사실조회와 가족과의 통화 등을 통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와 실종자는 각각 12명(태국), 8명(태국6명.인도네시아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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