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시장 호스트 출연
전주비빔밥이 홈쇼핑 채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0월부터 전주시와 ‘Buy Jeonju’조인식을 체결한 H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전주비빔밥의 판매규모가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판매 첫해인 2003년에 4080만원 어치(3만6782개)가 판매되어 홈쇼핑 채널의 히트상품으로 부각됐으며, 지난해에는 판매액이 3억2638만원으로 급증했다.
이에따라 전주비빔밥은 자치단체와 홈쇼핑간의 성공적인 공동마케팅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홈쇼핑에서 전주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H홈쇼핑측은 “전주에서 개발한 가정식 전주비빔밥의 인기가 당초 예상보다 높다”면서 “전주비빔밥의 전통과 맛을 제대로 살린 가정식 전주비빔밥이 고품격 퓨전 패스트푸드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완주시장은 2일 H홈쇼핑을 방문해 전주비빔밥의 판매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한 후 이날 오후 5시께부터 30분간 방영된 비빔밥판매 프로그램에 쇼핑호스트로 출연, 전주비빔밥의 특징 등을 소개했다.
한편 홈쇼핑에서는 전주비빔밥 9개와, 김치불고기 비빔밥 9개, 토속비빔밥 4개를 한세트로 묶어 3만9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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