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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시청률 16.8% 무난한 출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와 시트콤이 5일 첫 방송에서 나란히 무난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SBS 54부작 사극 '서동요'는 5일 첫 회 시청률이 16.8%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 MBC '비밀남녀'는 13.5%, KBS 2TV '웨딩'은 10.1%로 집계됐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인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서도 '서동요'는 15.5%를 기록했다. '서동요'는 MBC 히트드라마 '대장금'의 콤비인 김영현 작가와 이병훈 PD의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다.

 

이날에는 백제 왕궁을 배경으로 서동의 출생을 둘러싼 이야기가 소개됐다. 비교적 깔끔하게 스토리가 펼쳐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극에서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백제 시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을 비롯하여 새롭게 고증한 당시 의상도 볼거리였다. 조현재, 이보영 등의 주인공은 4부 말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또 이날 시즌3이 시작된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극본 김현희, 연출 조희진)도 10.6%(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올렸다. '안녕, 프란체스카'는 시즌 1,2에서 평균 1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체로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김수미, 강두,현영, 이인성 등 새로 투입된 캐릭터들이 가능성을 보여줬다. '친절한 금자씨','내 이름은 김삼순' 등의 패러디도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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