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직 신입·경력사원 20명 모집에 3400여명 몰려
최근 완주군 봉동읍 전주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 LS전선㈜의 기능직 신입 및 경력사원 20명 모집에 무려 3천400여명이 몰렸다.
10일 LS전선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군포공장 일부 사업부의 전주공장 이전 후처음으로 기능직 신입 및 경력사원 20명을 채용하기 위해 원서접수를 한 결과 전국에서 3천400여명이 지원해 17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신규 채용되는 인력은 3개월간 교육훈련 과정을 거쳐 전주공장 트랙터사업부와 냉동공조기, 기계가공 등 특수사업부에 배치될 예정이다.
경쟁률이 이처럼 높은 것은 지원자들이 이 회사의 근로자 처우와 직업 안전성을높이 평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LS전선은 내년 2월까지 군포공장의 사출기계, 냉동 공조기, 특수사업 등 3개 부문을 전주공장으로 이전하기로 하고 지난 8월부터 일부 공정을 전주공장으로이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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