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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경보속 잠복 의류점 절도범 검거

일선 지구대 순찰근무자가 대설경보속에 잠복해 50대 절도범을 붙잡았다.

 

순창경찰서는 6일 심야시간대를 이용, 옷가게에서 1300여만원의 의류를 훔친 김모씨(58·광주시 금동)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밤 11시 순창군 남계리 A씨(56·여)의 의류점에 몰래 들어가 여성용 코트 등 의류 387점(시가 1360만원)을 훔친 혐의다.

 

옥천지구대소속 정상훈 순경 등은 이날 범죄현장 주변에서 주차됐던 차량번호를 조회한뒤 차량소유자인 김씨의 주소지 등을 추적, 지난 5일 범인 김씨를 검거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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