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의 코스모스 길, 메밀꽃밭, 야생화 등이 만발해 시민들의 휴식처 및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도심속의 공원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 모현동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교장 채수열).
원광정보예술고 교정은 지금 한창 한 폭의 눈꽃과 수채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만개해 가을 자태를 마음껏 뽐내고 있는 이 곳은 도심 명물로 새롭게 급부상하면서 소문에 소문을 듣고 찾아온 시민들이 하루평균 300여명에 달하면서 어느새 도심속의 가을 공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도시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메밀꽃밭과 왕제비 꽃, 벌개미 꽃, 붓꽃, 범꼬리, 감국, 구철초 등 6종의 야생화가 가을 바람에 흐느적거리며 물결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면서 오가는 시민들의 눈과 발을 멈추게 하고 있다.
채수열 교장은 “우리학교만은 자랑거리인 푸른 잔디 운동장에 잘 어울리는 야생화단지를 앞으로 조성해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가 되고자 매년 시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는 원광정보예술고는 2007학년도 졸업생 75%인 155명 학생이 대학 진학을 한데이어 25%의 학생들은 삼성LCD, LG필립스 등에 취업해 지역의 명문여고로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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