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와 너무 닮았습니다”
무주 부남면 대소리 봉길재에 만난 무주환경사랑 회원(대표 이주형)들은 한반도와 닮은 자연하천을 내려다보며 탄성을 자아냈다.
무주읍에서 부남면 방향으로 차를 타고 20여 분쯤. 부남면 대소리 봉길재에서 내려다 본 금강은 부남면 대소리를 거쳐 흐르는 물결이 크게 굽어지며 동남쪽으로 흐르다가 다시 북쪽으로 돌아가면서 한반도와 꼭 닮은 자태를 드러냈다.
비단결 같이 흐르는 물결은 우리나라의 산과들, 육지를 나타냈고 주변의 풀과 돌 나무, 산들은 동해와 서해, 그리고 남해를 만들어냈다.
무주환경사랑 회원들은 자연하천의 보존과 관광화, 학습교육의 활용을 위해 이곳에 7일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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