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하나로 양재·창동점 참예우 입점

전북한우공동브랜드인 참예우가 대형유통점인 농협하나로 클럽 서울 양재점과 창동점에 입점하는등 수도권 소비지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농협은 27일 농협하나로 클럽 양재점에서 입점식을 갖고 오는 30일까지 4일간 시식행사와 참예우 구입 소비자에 사은품 지급행사를 펼친다.

 

오는 4월 3일에는 하나로클럽 창동점에 입점시킨다.

 

한편 전북농협은 참예우를 이미 서울지역 브랜드축산물전문판매점인 문정점과 대치점, 도곡점 등 3곳에 입점시켜 활발한 판매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