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KT 익산지사, 보육시설 축구단에 유니폼 전달

KT익산지사 사랑의 봉사단(단장 정일천)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행사에 익산지역 보육시설을 대표해 참가하는 어린이축구단에 유니폼을 전달했다.

 

이들은 또 유니폼을 전달한 뒤 어린이축구단 선수들과 함께 연습경기를 벌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익산지사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해 행사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지사 사랑의 봉사단은 그동안 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체험학습행사를 비롯 농구와 축구경기의 관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