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환경 스페셜' 벼랑끝에 선 금개구리의 짝짓기

KBS1, 7월 9일(수), 밤 10시.

5월, 금개구리가 동면에서 이제 막 깨어났다. 보통 개구리들은 3월이면 동면에서 깨어나는데, 금개구리는 작년 10월부터 가장 긴 동면을 취하고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6,7월이 되면 금개구리들은 짝짓기에 들어간다. 다른 개구리들이 모두 새끼를 기르는 시기지만, 금개구리에겐 사랑의 계절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청개구리나 참개구리의 짝짓기에 들을 수 있는 유혹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금개구리의 수컷에겐 울음 주머니조차 없어 소리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암컷이 수컷에 비해 1.4배나 더 크고, 수컷은 2년생부터 암컷은 3년생부터 생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암컷이 수컷을 업고 다니는 모습만 눈에 띌 뿐이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다있다고? 주차장은?”…대형잡화점 앞 불법 주정차 원성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전북지방선거 편

선거선관위,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검찰에 고발

선거경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지방선거 예비후보 압수수색

교육일반[NIE] 판단하는 AI,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