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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농구선수 애킨스, 국내서 실력 발휘

14일 상무농구단과 연습경기

토니 애킨스와 그의 어머니 전명순 씨가 지난 12일 오전 귀화 신청을 위해 서울 목동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방문하고 있다. (desk@jjan.kr)

한국계 미국인 농구선수 토니 애킨스(28)가 국내에서 실력 발휘를 한다.

 

KBL은 13일 "애킨스가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 국군체육부대 내 상무체육관에서 상무농구단 연습경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애킨스는 이훈재 상무 감독의 협조를 얻어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자체 연습경기에 가드로 출전할 예정이다.

 

농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지웰 애킨스를 따라 6살 때부터 농구를 시작한 애킨스는 농구 명문으로 꼽히는 조지아공대를 졸업한 하프 코리안으로 지난 7월 미국에서 개최된 KBL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각 구단이 외국인 선수로 골밑을 책임질 센터나 파워포워드를 선호하면서 182cm의 애킨스는 드래프트에서 선발되지 못했다.

 

애킨스는 지난 10일 어머니 전명순(59)씨와 함께 국내에 입국해 귀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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