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그룹 2PM의 우영과 아역 탤런트 심은경, 배우 전노민이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았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4일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가치관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세대의 스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PM 우영은 JYP 연습생 공채 1기 출신의 아이돌 스타로 두번째 싱글 '어겐 & 어겐(Again & Again)'으로 활동 중이며, 심은경은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 전노민은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 중이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다음 달 9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일주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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