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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쳐다봐" 호프집서 젓가락으로 목 찌른 40대 불구속 입건

전주 덕진경찰서는 11일 술집에서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다른 손님을 젓가락으로 찌른 혐의(상해)로 정모씨(45)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50분께 전주시 송천동 A호프에서 술을 마시던 중 손님 최모씨(49)와 "왜 쳐다 보느냐"며 시비가 붙어 탁자위에 있던 젓가락으로 최씨의 목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정씨는 "맞은편에 있던 최씨가 계속 쳐다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시비끝에 폭행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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