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21일 서울 용산CGV 7관에서 '중국의 투자, 배급, 상영 시스템 현황과 한중협력방안'을 주제로 한ㆍ중 비즈니스 캠퍼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니쩡웨이(倪政偉) 저장영상그룹 대표이사, 천웨이밍(陳偉明) 중보미디어 대표이사, 최용배 청어람 대표, 김태연 CJ엔터테인먼트 북경사무소 소장 등 8명의 한.중 영화인이 만나 투자와 배급 등 영화 산업 전반에 관한 양국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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