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뉴스] 높이 날아라, 새해 새희망

"새해에는 다시 국가대표도 되고 싶고, 체육선생님도 되고 싶어요."

 

새해 아침, 이창용씨(25·전북대 체육교육과4)가 높이 날았습니다.

 

10년째 산악자전거를 타고 있는 이씨는 군대 가기 전까지만 해도 산악자전거 국가대표였습니다. 산악자전거를 타다 보면 몸 성할 날이 없지만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에 중독되고 말았습니다. 지난해 5월 군에서 제대하고 다시한번 국가대표를 해야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올 여름 졸업을 앞두고 또하나의 목표가 있다면, 임용고사에 붙어 체육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잘하는 운동을 누군가에게 가르치는 일만큼 보람된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이씨. 그의 건강한 꿈처럼, 경인년 새해가 힘차게 시작됐습니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1894년의 진실을 복원하는 제3의 증언, ‘동학문서(東學文書)’

오피니언[사설] 깨어있는 유권자 의식이 지역을 살린다

오피니언[사설]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산배분 공정한가

오피니언‘얼굴 없는 천사 기념관’ 유감

오피니언[문화마주보기] 디스토피아의 문턱에서, 인간의 윤리를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