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ITALY│2009│84MIN│35MM│COLOR│DIR_ JACQUES RIVETTE 자크 리베트
중년 여성 케이트는 길에서 만난 이탈리아인 비토리오에게 도움을 받고, 답례로 그를 자신의 서커스 공연에 초대한다.
15년 전 아픈 과거 때문에 서커스단을 떠났던 그녀는 아직도 그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
수수께끼의 사내, 비토리오는 서커스단 근처에 머물며 케이트의 과거를 파고 들어간다.
누벨바그의 존경 받는 거장 자크 리베트의 신작으로 미스터리와 코미디, 로맨스가 결합된 소품. 고고히 외줄을 타는 케이트 역의 제인 버킨은 지긋한 나이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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