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010 전주국제영화제] 하이라이트 - 메트로폴리스

SF 걸작 '메트로폴리스'가 돌아왔다

디스토피아적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자본가와 노동자의 대립을 그려낸 프리츠 랑의 <메트로폴리스> .

 

영화사에서 무성영화나 SF를 언급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고전 <메트로폴리스> 의 오리지널 버전이 거의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927년 1월 베를린에서 처음 상영된 이 영화가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하자 제작사는 원래 판본을 크게 단축시켜 같은 해 여름 다시 개봉한다. 수십년 동안 이 영화의 중요한 부분들이 영원히 소실된 것으로 생각돼 왔지만, 2008년 아르헨티나에서 16mm 네거티브 프린트가 기적적으로 발견된다.

 

'2010 완전복원판'은 기존의 판본보다 30분 정도의 분량이 추가된 것. 국내 최초로 감독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사람들35사단, 설 명절 참전용사 자택 찾아 위문

정치일반KB·신한금융그룹...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연내 실현될까

고창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정치일반안개·미세먼지 낀 설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