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립전주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시간 마련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이 '조선의 명필, 전북의 인물 창암 이삼만'전과 연계해 '큐레이터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

 

8일과 15일 오후 6시 박물관 석전기념실에서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갤러리 토크 형식으로 전시에 대한 설명과 창암의 작품세계, 조선시대 서예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나눌 수 있다. 이문현 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참여한다.

 

'조선의 명필, 전북의 인물 창암 이삼만'전은 6월 13일까지 박물관에서 계속된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단체장 도전”…전북도청 간부공직자들도 ‘선거 러시’

자치·의회전용태 전북도의원, 공공의료 안정운영 위한 진안의료원 재정지원 법제화 촉구

사건·사고금은방서 금팔찌 훔쳐 달아난 20대 2명 검거

정치일반플랜B도 멈춘 450억 '새만금 청소년센터'...‘치유·힐링캠프’로 활용 필요

정치일반“결혼, 자연 속에서 공공과 함께”…전북도, 새로운 결혼문화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