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암선고 받고 혼란스러운 상현

MBC 오후 9시 55분 '즐거운 나의집'

 

자신이 암이라는 진서의 말에 상현은 혼란스럽기만 하고, 진서는 화장실 수도꼭지의 물을 틀어놓은 채 꺽꺽 소리죽여 운다. 상현은 자신을 외면하는 진서를 보며 서운함이 밀려온다. 진서는 후배의사 희수에게 자신의 거짓말에 동조해달라고 부탁한다.

 

윤희는 자신을 따라오는 차를 따돌리고 수녀원으로 향하고, 장례식장의 빨간 원피스의 정체를 알게 된 은숙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녀를 찾으라고 지시한다. 상현이 부교수 특채 건으로 사기 당했다는 얘기에 진서는 상현에게 전화하지만 전화는 꺼져있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시민의 일상에서 확인된 변화···군산, 2025년 성과로 말하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